신라젠은 오는 9월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내이사를 새롭게 선임한다.
새롭게 선임되는 사내이사는 주상은 전 레오파마CEO와 이권희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경팀 부장 2명이다.
주상은씨는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GSK 사업개발 및 전략 마케팅 이사를 거쳐 레오파마 CEO 등을 역임했다.
이권희씨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전기 재경팀을 거쳐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경팀 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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