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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세계 바이오 제약시장으로 약진하는 해

김동연 이사장 “신약개발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규제개선으로”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20.03.16 08:57:38

“2020년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창립돼 다부처적으로 신약개발을 시작한지 34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쌓아온 신약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CRO, 연구소 등이 협력해 세계 바이오 제약시장으로 크게 약진하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은 13일 기자단담회에서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올해 7대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먼저 바이오헬스 신산업 신약개발 대표단체로서 바이오경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기부·복지부·산업부·중기부·식약처 등을 비롯한 범부처 합동 연구개발사업 종합계획 추진체계의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대표 전문단체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혁신 대중소, 벤처·스타트업 등 신약개발 기업의 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사구시의 민관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신약개발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한 상향식 연구개발투자 정책 제안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 중심의 정책기조변화 대응 전략적 지원 방안 마련, 연구비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 기반 마련, 조세지원 대상 범위 확대와 이에 따른 신약개발 프로그램 인큐베이션을 기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중심 혁신 기업 수요기반의 전주기 연구개발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대 정부 및 국회 활동을 통한 신약개발-첨단바이오의 네거티브 규제 개혁을 2019년도에 이어서 계속 추진하고 기초연구성과 실용화 연계 지원을 위한 신규 국책사업 추진과 신약개발 관련 비R&D사업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활성화 등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 구심체 역할을 해외로 확대하고 유망 벤처스타트업과의 투자와 공조를 통한 상생협력기반 혁신 생산성 제고,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 사업 추진, IR사업 추진을 통한 유망 상장, 비상장 기업 발굴 및 투자기관 공조를 강화키로 했다.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신약개발 미래성장기반을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신약개발 제도 환경 변화 대응 전략수립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민간 주도로 양성하고 R&D전략, 글로벌RA, R&D기획 사업화 등 3대 분야 10개 과정 운영과 K-BD Group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등 산하 분야별 전문커뮤니티 교육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산하 전문커뮤니티 5개 연구회의 운영을 통한 신약개발 전문분야 주체간의 공조체제를 확장해 나감은 물론 국회 산하 과학기술정책연구회 참여를 통해서 신약개발 육성법 및 정책을 개선해 나가고 혁신 바이오헬스산업의 제약분야, 바이오분야의 대외 정체성 강화를 위해서 혁신성과 및 혁신활동 등에 대한 대외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연 이사장은 “기업의 신약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와 더불어 정부의 과감한 임상투자와 조세 지원이 함께 해야 한다”며 “연구개발 초기에 들어가는 종자돈을 확대하고 전주기 신약개발 과정의 전임상·임상 단계별 지원의 확대를 정부여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산적인 신약개발 방법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와 비즈니스, 규제환경 개선에 있다”며 “자원이 부족한 우리 업계의 최선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신약개발의 미션은 전 세계 환우를 대상으로 하는 혁신신약을 연구개발하는 것”이라며 “신약 연구개발 민관투자와 지원이 확산돼 글로벌 혁신신약개발의 크고 작은 행진이 계혹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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