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크림’ 출시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크림

프리메라가 새해를 맞아 저자극 얼리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크림’을새롭게 선보인다.

열에 약한 안토시아닌을 저온에서 한 방울씩 추출하는 콜드-드랍을 활용해 흑미의 항산화 효능을 고스란히 추출해 담았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과 크림은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저항력을 강화해 초기 노화의 징후인 속당김을 완화하고 피부톤, 피부결, 피부탄력을 개선해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고순도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에 한층 강화된 진정 효과와 자생력을 높여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은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뛰어난 보습 지속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파라벤, 동물성원료 등 피부에 부담이 되는 10가지 성분을 제외했다. 꼭 필요한 유효 성분만을 담은 클린 포뮬라로 피부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프리메라는 자연 그대로 유효 성분만 뽑아내고 남은 신선한 흑미는 건조 과정을 거쳐 비료와 거름으로 재환원하는 등 그린 사이클을 통해 클린 뷰티 브랜드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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