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김연수 부회장 ‘후즈 후’ 등재

2007년판 국제인명록...라이선스등 국제관계 업적 평가

  
동성제약 김연수 부회장이 지난달 24일자로 International WHO’S WHO 2007년도 판 국제명사록에 등재됐다.

국제인명록 등재는 전문인들의 업적 등을 고려해 이뤄지는 것으로, 그 자체가 업적이자 국가나 개인의 영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층 면접과 이력 검토 등을 통해 선발된다.

김연수 부회장은 현재 라이선스, 수출입, 연구개발을 포함한 국제관계를 담당하고 있으며, 일양약품 전무이사, 건풍제약 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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