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경옥고’에 인삼 대신 6년근 홍삼을 넣은 ‘광동 홍삼경옥보’를 개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동 홍삼경옥보는 광동제약의 대표품목이자 창업품목인 ‘광동 경옥고’에 현대인의 체질에 맞도록 인삼 대신 6년근 홍삼을 넣은 것이 특징. 특히 광동 홍삼경옥보에 들어가는 홍삼은 100% 국내산으로 특허 받은 제조기술로 만든 구증구포(아홉번 찌고 아홉번 말린 것) 6년근 홍삼이다. 광동제약은 특히 광동 홍삼경옥보를 도자기에 포장해 제품을 고급화했으며, 웰빙시대를 맞아 건강 매니아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동생활건강 임문봉 차장은 “광동 홍삼경옥보는 하루 1회 1스푼으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환절기 건강관리와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내기 위한 대비책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통단계를 줄여 농수산홈쇼핑에서 독점 판매하는 광동 홍삼경옥보는 오는 15일 오후 11:30~12:30에 첫 방송되며, 광동 홍삼경옥보 구매 시 추가로 ‘광동 홍삼경옥환’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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