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학 치료'는 현재 광역학 기초에서부터 신약개발과 치료용 레이저 등을 이용한 임상분야까지 모든 분야를 총 정리한 교과서로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간됐다. 특히 현재 광역학 분야에 관한 참고서적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도 부족한 상황에서 안웅식 교수 등 29명의 집필진이 기초와 임상경험을 자세히 기술함으로서 의학자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고 있다. 한편 대한광역학학회는 교과서 발간을 기념해 20일 오후 팔래스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4X6배판, 283쪽, 고려의학 발행, 2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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