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동시에 갖춘 습윤밴드가 나왔다.
JW중외제약은 ‘하이맘밴드 에이지썬프로텍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맘밴드 에이지썬프로텍션’은 은(Ag)과 자외선 차단 성분을 갖춘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습윤밴드로 상처 부위나 크기에 맞게 잘라 쓸 수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이 제품은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상처 부위의 색소 침착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이다. 또 항균 작용을 하는 은(Ag)이 함유된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을 적용해 상처의 치료를 돕는다.
우수한 방수 기능으로 샤워를 할 때에도 뗄 필요가 없고 점착력이 우수해 움직임이 많은 관절부위에 써도 불편함이 없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하이맘밴드 에이지썬프로텍션은 다양한 기능으로 치료 효과는 물론 편리성까지 동시에 높인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기존에 출시된 습윤밴드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맘밴드 에이지썬프로텍션’은 잘라 쓰는 타입(10㎝×10㎝) 2매로 구성되어 있고, 같은 성분의 미용 스팟 패치 ‘하이맘밴드 뷰티스팟’과 함께 약국에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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