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사회 이영재 회장 만장일치 추대

이영재 김해시의사회 신임회장.

김해시의사회 제70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로즈룸에서 열렸다.
이날 박정규 회장은 모범장학생 김지선 외 4명에게 장학금 각각 50만원과 장학증서를 코티마, 결혼이주민에게 생활지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17대 회장선출에서 단독출마한 이영재(사진) 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영재 회장의 인사말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진료환경은 점점 열약해지고 고난과 역경은 계속되겠지만 열정으로 의사회를 끌고 가려고 하니 회원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이영재 회장은 퇴임하는 박정규 회장에 재임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최성근경남의사회장은 축사에서 단합된 추진력을 높게 칭찬한 후, 외국인진료소에 200만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제2부 본회의 2018년도 예산결산(안)심의이후 2019년 예산(안) 이월금 8400만원 포함 지난해보다 1000만원이 감액된 1억6000만원 확정하고 사업계획안에서 회원회비 개원의 32만원에서 27만원으로 봉직의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 각 5만원, 3만원씩 인하 확정했다.

한편 17대 임원에 △회장 이영재(대항외과)△부회장 홍태용(한솔재활요양병원)△백태현(백태현내과) △신진규(한사랑병원) △유대성(유앤김내과)△총무이사 김재용(아이비이비인후과) △감사 박양춘(박양춘내과) △이재우(이재우이비인후과)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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