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중년의 활력과 피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알로에버 C플러스’를 출시한다.
‘알로에버 C플러스’는 알로에겔과 비타민C가 주원료로 함유됐으며, 면역력 저하로 고민하는 분들이나 항산화에 관심이 많고 피부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알로에는 흔히 ‘피부에 좋다’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면역력, 장 건강,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한 소재. 지난 해 열린 ‘2018 한국식품영양학회 국제 심포지엄’에서 알로에 속에 들어 있는 다당체 성분의 다양한 면역 효능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또 비타민C는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영양소로 널리 알려진 성분이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뿐만 아니라 콜라겐 합성에도 관여해 피부에 생기를 주어 전반적인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알로에버 C플러스’에는 발효숙성한 노니청농축액과 이노시톨, 쌀배아추출물, 비타민E 등이 부원료로 들어있다.
‘알로에버 C플러스’는 정제, 캡슐 등을 섭취하는데 불편한 고객들도 쉽게 드실 수 있도록 분말 제형으로 돼 있어 개인 취향에 따라 물이나 주스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개발 담당인 상품개발1팀 김두은 대리는 “요즘은 연령에 상관없이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특히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대한 관리를 세심하게 해야 한다”며 “알로에버 C플러스는 몸의 안과 밖을 같이 케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유니베라 방문판매원(UP)에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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