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이대열)의 유소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이토솔루션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비타민D 젤리 스틱<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타민D는 우리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뼈의 성장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양성분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성장이 더디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비타민D는 햇빛을 쐬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만, 최근에는 지나친 학업으로 인한 외부 활동 부족, 미세먼지, 자외선 기피 등으로 생후 36개월 이상의 한국인 90%가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는 실정이다. 따라서 자녀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도와야 한다.
에이토솔루션 ‘비타민D 젤리 스틱’은 하루 한 포 섭취 시 식약처 하루 권장량의 250%(1000IU)를 채워 준다. 청정 국가인 스위스산 비타민D를 사용했으며, 비타민D 중에서도 활성이 높고 흡수가 빠르며 체내 합성 성분과 동일한 동물성 D3를 함유했다.
비타민D 외에도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관여하는 영양성분인 아연을 기능성 원료로 추가하고, 칼슘, 자일리톨 등을 부원료로 함유해 뼈 건강에 더욱 도움을 준다.
비타민D 젤리 스틱은 가루 날림으로 먹기 불편한 분말이나 삼키기 부담스러운 캡슐 형태가 아닌,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오렌지맛 스틱 젤리 형태로 만들어져 간식처럼 쉽게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포 단위로 낱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D를 충전할 수 있다.
합성향료, 합성감미료, 보존료, 인공색소의 4가지 첨가물과 일본산 원료를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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