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공진향:미 궁중 팩트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금 세공 목걸이의 아름다움 담아 궁중 예술의 극치 느낄 수 있어”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후 공진향:미 궁중 팩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후’는 매년 연말 왕후의 궁중 유물과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특별한 디자인의 궁중 팩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9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왕후의 장신구인 신라시대의 금 세공 목걸이를 모티브로 해 궁중 예술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화려하고 정교한 궁중의 금속 세공 기술을 적용해, 금빛 꽃잎을 한 잎 한 잎 정성스럽게 수놓은 듯한 섬세하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마치 왕후의 보석처럼 빛나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공진향:미 궁중 팩트’는 진주, 호박, 금 등 궁중 보석 성분을 함유해 은은하면서도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 주고, 소나무, 구기자, 인삼 등 다섯 가지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벨벳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돼 왕후의 우아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후’의 럭셔리 메이크업 라인인 ‘천기단 화현 베이스’와 ‘화현 에센스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베스트셀러 립스틱 제품인 ‘공진향:미 럭셔리 립 루즈’ 3종 증정 제품이 포함돼 베이스부터 포인트까지 ‘후’의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이 에디션은 올해 ‘후’가 전개한 궁중문화 캠페인 ‘그녀, 왕후가 되다’의 의미를 담은 제품이자,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컬렉션”이라며 “왕후만의 고귀한 아름다움과 화려함의 정수를 오롯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