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화장품 브랜드 숨37°에서 ‘선-어웨이’ 3종<사진>을 출시했다.
선-어웨이 라인은 황사와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환경과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해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핑크빛 생기를 더한 똑똑한 선케어 제품으로 선블럭과 선팩트, 선CC쿠션을 새롭게 선보인 것. 스킨 프로텍션 테크놀로지(Skin Protection Technology)로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뿐 아니라, 외부 유해 물질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주고 진정시켜준다.
‘선-어웨이 마일드 톤업 선블럭’은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유분감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마치 톤업 크림을 바른 듯 화사하게 가꿔준다.
번들거림 없이 맑고 보송한 피부로 마무리해주는 ‘선-어웨이 마일드 톤업 선 팩트’는 UVA 차단지수로는 최고 등급인 PA++++효과를 지녔다. 파우더 입자를 더욱 미세하고 둥글게 적용해 피부에 뭉치거나 밀리는 증상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밀착돼 수정화장용으로도 적합하다.
더욱 강력해진 효과로 리뉴얼 출시되는 ‘선-어웨이 쿨링 선 CC EX’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생기를 선사한다. 피부에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밀착되며 기분 좋은 수분감으로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특유의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피부에 자극 없이 매끈하고 촉촉하게 밀착되는 선블럭이 칙칙했던 피부에 자연스러운 핑크빛 생기를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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