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활동에 어려움 겪는 사람 늘면서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제품이 인기다.
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는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의 최근 일주일 동안 매출이 평소에 비해 약 30% 증가했으며,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여름보다 수분 섭취량과 활동량이 줄어 배변 활동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한국인의 장에 맞춘 한국형 복합유산균 10종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더해 복합 설계된 제품이며, 특허 받은 4종 코팅기술이 살아있는 유산균 100억 마리를 장까지 운반한다.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비타민D, 아연, 셀렌 등을 더해 면역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차태웅 팀장은 “최근 다이손 작가의 웹툰 ‘더티 인사이드’에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이 PPL로 소개 되면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몰에서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3일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과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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