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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갱년기 증상

안면홍조·불면증 등 부인과 질환에 서암목요법 우수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17.09.11 11:12:37

갱년기는 여성 건강의 분수령이다. 폐경이 시작되면서 안면홍조는 물론 가슴이 뛰는 심계항진·오한·냉증까지 나타난다. 겨울에도 열이 올라 옷을 벗어야 할 정도로 심한 사람도 있다. 갱년기는 난소의 노화현상으로 에스트로겐이 줄어들어 아드레날린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생체 노화과정의 특이한 증상이 나타난다.

부인과 질환도 나타난다. 부정출혈·월경주기 이상과 함께 대하의 증가나 질 건조, 염증 등이 그것이다. 마음이 감상적으로 변하고 우울증도 찾아온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불면증이나 짜증,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여성도 있다.

갱년기 장애는 자율신경 실조라고 하는 교감신경 항진증에 해당한다. 교감신경 중에서도 소장·자궁·위장·심장에 분포된 교감신경의 흥분에 의해 나타난다. 따라서 이 부위의 교감신경을 진정시키면 여성 에스트로겐을 분비시켜서 얼굴이 달아오르는 증상을 억제할 수 있다.

자궁과 소장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선 A5·6, H6, L6을 자극한다. 위장은 A12, E42를, 심장은 A16, G13에 자극한다. 모든 열감을 억제하기 위해선 신장과 방광의 요혈인 I38, J7을 자극하고, 얼굴 부위인 A28·30도 자극한다.

이들 위치에 압진봉이나 침봉으로 10~30번 꼭꼭 누르기를 5~20분 계속하면 얼굴이 달아오르는 증상이 가벼워진다. 침봉 자극을 계속하기 곤란하면 기마크봉 금색을 모두 붙인다. 한 번 붙이고 3~5시간 있어도 좋고, 저녁에는 기마크봉을 붙이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1~2일에 1회씩 자극하거나, 아니면 매일 자극하면 다른 갱년기 증상까지 진정시킬 수 있다. 위의 치방에 따라 자극하면 대뇌의 변연계·시상과 시상하부까지 자극이 전달돼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도울 수 있다.

여성 갱년기 장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의부족에서 오므로 여성 갱년기 증상을 속히 낫게 하는 방법은 여성호르몬제 복용뿐이나 부작용이 염려된다. 그러나 2016년 봄철에 개발된 서암목요법은 여성갱년기 증상을 억제하는 데 대단히 탁월하다. 2016년 9월 23~24일 제23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에서 한길숙 선생이 갱년기장애 여성 12명 대상 실험에서 11명이 갱년기 증상 억제 증상이 나타난 발표도 있었다. 현재로서는 서암목요법이 가장 강력한 것 같다.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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