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톡톡 터지는 앙증맞은 비주얼의 쫄깃한 미니간식 ‘팝핑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팝핑볼’ 2종은 한 입에 쏙 넣어 즐기는 미니 사이즈의 빵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제품이다.
‘치즈팝핑볼’은 쫄깃한 빵 반죽에 까망베르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치즈의 맛과 쫀득한 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콘팝핑볼’은 옥수수와 양파, 파프리카가 풍성하게 들어가 씹는 맛과 든든함을 더했다. 우유, 주스 등을 곁들이면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는 자녀 간식으로 제격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팝핑볼 2종은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한 입에 즐기는 미니 간식으로, 톡톡 터지는 모양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라며 “우유, 주스 등과 함께 든든하게 즐기기 좋아 여름철 자녀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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