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갱년기 여성의 건강과 활력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엄마의 봄날’을 출시했다.
‘엄마의 봄날’은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우울증, 불면증 등 40대 후반 여성들이 폐경 이후 겪게 되는 주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제품으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비롯하여 비타민A, D, E 등을 함유한 4가지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주성분인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로 루틴과 퀘르세틴 등 플라보노이드가 많고 갱년기 장애에 유효한 성분인 ‘소포리코사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다.
실제 이 성분은 한국인 갱년기 여성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갱년기지수인 쿠퍼만 인덱스(KI)가 개선됨을 확인 받은 바 있다.
또한 피부건강과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A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E가 함께 함유되어 있다.
이 외에 다양한 부원료가 첨가됐다. 홍화씨, 맥아, 계지, 산약, 한속단, 복분자, 오가피 등의 식물혼합추출물이 함유됐고 정제어유가 첨가돼 오메가3 지방산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無합성색소의 제품으로 더욱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다.
또한 함께 여러 기능을 캡슐 속에 넣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고 PTP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은 이 제품이 갱년기 여성의 건강은 물론 활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늘 자식들 먼저 챙기시느라 건강에 소홀하신 엄마에게 제2의 젊음과 건강을 선물하시면 좋으실 것 같다고 밝혔다.
1일 1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며 규격은 1개월 분(1000㎎X60캡슐)으로 구매 시 선물용 쇼핑백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엄마의 봄날’은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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