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에센스 선’ 출시

자외선·미세먼지·블루라이트 초강력 3단 방어막 시스템 적용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가 ‘베리어 플러스 에센스 선<사진>’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에센스 선은 가볍게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자외선 차단 성분을 안정적으로 빠르게 흡수시켜 주는 에어-라이크 젤 에센스 시스템을 적용해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는 여름철 데일리 선제품이다.

유분감이 적은 젤 에센스 타입이라 여름철 번들거림과 끈적임으로 증가하는 불쾌지수로부터 보호해 준다.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에센스 선은 식약처에서 허가한 국내 최고 자외선 차단 등급인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속 중금속 물질들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튕겨내는 미세먼지 반발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를 강력하게 차단한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 복합 포뮬라 성분이 스마트폰,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흡수∙반사해 일상에서 오는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더욱이 보색 대비 효과로 화사하게 톤을 보정해 피부의 결점을 보완해주는 컬러 코렉팅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도 인정받아 한여름에도 밝고 화사하게 피부를 가꿔준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인 세니떼 베리어 플러스 에센스 선은 자외선∙미세먼지∙블루라이트 3단 초강력 차단은 물론, 끈적임없는 마무리감과 산뜻한 사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데일리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여름철 필수 뷰티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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