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즉석음용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조지아 고티카’가 봄을 맞아 ‘조지아 고티카’ 스프링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지아 고티카’ 스프링 에디션은 기존 패키지에 진달래, 벚꽃 등 만개한 꽃이 담긴 디자인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했다. 봄 기운 가득한 패키지가 꽃이 흩날리는 모습를 연상시켜 따뜻해진 날씨에 늘어난 봄 나들이 객이나 봄 기운 가득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조지아 고티카’의 스프링 에디션은 기존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블랙’,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70ml와 대용량 390ml로 제공된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캔 커피에 풍성한 향을 더한 '조지아 고티카'는 ‘좋은 향이 커피의 맛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조지아 고티카’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 원두 로스팅 과정 및 추출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여 풍성한 향 구현에 힘썼으며,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커피석학이자 커피협회 기술위원인 션 스테이만 박사가 개발 과정에 참여한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를 출시하기도 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조지아 고티카’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프링 에디션은 지난 윈터 에디션에 이어 새롭게 준비한 시즌 패키지로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는 많은 이들의 설렘을 담았다”며 “풍부한 향과 봄 기운 가득한 ‘조지아 고티카’ 스프링 에디션과 함께 친구, 연인, 가족과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으로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타임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기력, 비주얼, 인기 삼박자를 갖춘 이민호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은 원두가 품은 고소한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이 복합적으로 구현되어 깊은 풍미를 담은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과도 일맥상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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