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신제품 “클래식 치즈버거” 출시

31일까지 ‘클래식 치즈버거’ 구매 고객 대상 치즈스틱 무료 증정

롯데리아가 버거의 주 구성 요소인 패티, 번, 치즈의 핵심 원재료의 조화를 통해 치즈버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치즈버거’를 새롭게 출시한다.

신제품 ‘클래식 치즈버거’는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수제 타입 포테이토번과 풍부한 육즙의 두툼한 호주산 청정우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의 패티의 풍미를 향상 시켰으며, 체다 치즈가 패티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멜팅 작업을 통해 조리되어 담백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클래식 치즈버거’는 단품 3900원, 세트 5800원에 판매 되며, 착한점심 운영 시간인 11시부터 2시까지는 세트가 기준 약 20% 할인된 4700원에 판매 한다.

또한 ‘클래식 치즈버거’는 고객 주문시 조리되는 100% 오더 메이드로 제공되며 콜센터, 모바일 채널을 통한 홈서비스 주문은 6일 자정, 기타 채널은 8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클래식 치즈버거’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치즈스틱을 무료 증정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치즈버거’는 번과 패티, 치즈의 핵심 3가지 원재료로 맛의 균형으로 본연의 맛을 채운 프리미엄 제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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