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큐어(CELLCURE)가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독점 개발 성분인 듀오비타펩(Duo-Vitapep)을 담은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을 출시했다.
듀오비타펩은 비타민C 유도체와 펩타이드를 결합시킨 단일 성분으로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미백과 주름개선의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피부 흡수율을 돕는 플렉시블 리포좀(Flexible Liposome) 기술이 적용돼 유효성분을 피부에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시켜준다.
특히 듀오비타펩은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개발한 첫 번째 독점 성분으로서 특허 등록뿐 아니라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인 ICID 등재까지 마쳤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한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 심사도 완료했다.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은 개발 기간 동안 임상전문기관을 통해 임상 테스트를 진행, 대상자의 82.6%가 기미 및 잡티 면적이 감소했고, 95.6%가 미백 개선 효과를, 95.2%가 주름 개선 효과를 경험하는 등 제품 성분에 대한 실제 효능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매끈하게 피부 결을 개선시켜주는 참미역 추출물,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아스파라거스 줄기 추출물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화이트의 크리미한 제형으로 피부에 매끄러운 코팅효과를 제공한다.
셀큐어 브랜드 관계자는 “듀오비타펩 크림은 핵심성분인 듀오비타펩을 통해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로 탄탄하면서도 맑은 안색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라며 “셀트리온의 뛰어난 기술력을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셀큐어는 신규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듀오비타펩 효능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셀트리온스킨큐어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가까운 매장에서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듀오비타펩 크림 체험키트와 교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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