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더 비어위크 서울’ 참가

또띠아 콘칩과 함께 다양한 경험 확대제공

프링글스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국내 최대 맥주 페스티벌 ‘더 비어위크 서울’ 에 참가해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 통으로 즐기는 투호 놀이’ 등 이색 재미를 제공했다.

프링글스는 4가지 맛의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 캔 모양을 살린 투호통에 화살을 넣는 투호 게임을 진행해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또띠아 콘칩 포토존’에서는 화려한 장식에 챙이 넓은 모자 ‘솜브레로’와 망토 모양의 옷 ‘폰초’, ‘양쪽 끝이 올라간 모양의 수염’ 등 다양한 멕시코 전통 복장과 소품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이 또띠아 콘칩과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면 선물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프링글스 마케팅부 손은정 과장은 “이번에 더 비어위크 서울에 참가해 많은 젊은이들에게 프링글스와 맥주의 환상 조합이라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과 함께 할 수 있는 경험을 다양하게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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