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제주의 티(TEA) 추출물과 대관령 목장의 신선한 우유를 담아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투마루 올 마이 티 (All-my-tea)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 등 멀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프리 에센스, 토너, 올인원 에센스 등 원하는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밀크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는 촉촉함을 선사하며,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올 마이 티 그린티 트리트먼트’는 수분 가득한 제주 녹차추출물을 함유해 푸석하고 생기 잃은 피부에 촉촉함과 화사함을 전달한다. 젤리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화사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한편 ‘올 마이 티 블랙티 트리트먼트’는 영양이 가득한 제주 홍차 추출물이 늘어진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공급해 탱탱한 모찌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쫀쫀한 제형이 피부 깊숙이 보습감을 전달하고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줘 윤기 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한 병의 밀크티를 연상시키는 패키지에 담긴 ‘올 마이 티 트리트먼트’ 2종은 뷰티 편집샵 네이처컬렉션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