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식감·과일 맛 조화이룬 젤리추잉

롯데제과 ‘트위즐러’

롯데제과는 허쉬와 협업을 통해 신개념 젤리추잉 ‘트위즐러’를 국내시장에 론칭했다.

트위즐러는 형태가 꽈배기 또는 스크류와 비슷하며,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과일 맛이 조화를 이룬다.

트위즐러는 떡볶이 굵기의 쫄깃한 외피 속에 새콤한 천연과즙이 함유된 젤리가 센터필링 돼 있는 구조다. 트위즐러는 레몬맛, 체리맛, 어소트 롱타입 3종, 짧은 바이트타입 2종 등 총 5종이 있다.

롱타입의 경우 길쭉해서 다양한 놀이를 즐겨가며 먹을 수 있고, 바이트타입은 길이가 짧아 먹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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