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청정지역 보성에서 녹차를 먹고 자란 돼지로 만든 명품 냉장햄 ‘녹돈 순살햄’을 출시했다.
녹돈은 녹차가 배합된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로 대한민국 전체 돈육 가운데 3%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돈육이다.
녹돈 순살햄은 녹차의 본고장인 전남 보성에서 자란 녹돈만을 사용했으며, 사료공급부터 제품 출하까지 동원F&B가 직접 관리해 품질이 우수하다. 또 얼리지 않은 생고기에 전분을 섞지 않고 햄을 만들어 고기 함량이 높고 육즙이 풍부하다.
이 제품은 사각햄, 등분햄, 둥근햄의 3종의 형태로 구성돼 있어 요리의 형태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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