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물을 섞지 않는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 부드러운 끝 맛과 목넘김을 더한 ‘클라우드 마일드’를 출시한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호도 증가와 더불어 날로 다양화되는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클라우드’ 출시 2년 3개월여만에 ‘클라우드 마일드’를 내놓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드 마일드’는 맥주의 부드러움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100% 독일산 아로마홉을 이용해 목넘김과 끝 맛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기존의 클라우드보다 더욱 밝은 느낌의 금빛을 띄는 ‘헬레스 라거(Helles Lager)’ 유형의 맥주로 기획됐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