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쾌변 대용량 요구르트 2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500㎖ 대용량으로 3~4인 가족이 함께 마시기 적당한 양이다.
쾌변 대용량 1회 제공량(150㎖)에는 7500㎎의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성인여성 1일 권장량의 38%를 충족시켜준다.
또 11종의 유산균과 유산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복합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쾌변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이밖에 유당분해효소를 첨가해 더 편안히 소화, 흡수되도록 했다.
사과 맛과 바나나 맛 2종으로, 바나나 맛은 대용량으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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