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홀리카가 뛰어난 세정력으로 베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 피부 노폐물까지 한 번에 말끔히 제거해주는 ‘올 킬 클렌징 라인’을 출시한다.
신제품 ‘올 킬 클렌징(All kill Cleansing) 라인’은 자연 유래 천연 세정제로 불리는 비누풀 추출물을 함유해 부드럽지만 잔여물 없는 완벽한 세안을 가능하게 한다. 클렌징 오일, 워터, 폼, 밤 등 각 성분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텍스처가 이중 세안의 번거로움을 줄여 간편한 클렌징을 돕는다.
‘올 킬 클렌징 오일 투 폼(155ml)’은 클렌징 오일과 폼의 장점만 담아 오일로 노폐물을 녹여주고 풍성한 거품으로 뽀드득하게 마무리되는 원스텝 클렌저다. ‘모이스처’와 ‘프레시’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이스처’는 수분 캡슐을 함유해 세안 후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감을 채워주고, ‘프레시’는 쌀겨 오일이 각질을 케어하고, 피부 톤을 밝혀줘 산뜻하게 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올 킬 클렌징 오일 밤(80g)’은 클렌징 오일의 뛰어난 세정력과 클렌징 밤의 보습력을 결합시킨 샤벳 제형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하는 산뜻한 타입의 딥 클렌저이다. 오일 특유의 흘러내림과 밤 제형의 무거운 사용감 없이 부드럽게 녹아내리듯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를 제거해주고 촉촉한 보습감만을 피부에 선사한다.
‘올 킬 클렌징 오일 워터(275ml)’는 워터와 오일이 8:2 비율로 혼합되어 세정력과 보습력을 한층 높인 2층상 클렌징 워터. 강력한 세정력으로 베이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짙은 아이 메이크업도 별도의 포인트 리무버 사용 없이 깨끗하게 지워주는 것. 노폐물은 닦아 내고 피부에 보습막을 코팅해줘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올 킬 클렌징 클레이 투 폼(60g)’은 빙하토의 강한 흡착력이 메이크업과 노폐물로부터 피부를 상쾌하게 관리해주고, 물을 묻히면 생기는 조밀한 거품이 딥클렌징 해주는 클레이팩 겸용 폼 클렌저다. 마사지 하듯 얼굴에 발라주고 3분간 건조 시키면 해양 빙하토, 캐나다 콜로이달 클레이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흡착하며 건조 후 물을 묻히면 형성되는 거품으로 흡착된 노폐물을 깨끗하게 헹궈내는 것. 상황에 따라 다른 클렌징 제품과 섞어 사용하면 일반 세안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잔여물까지 없애 보다 완벽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한편, 홀리카홀리카는 ‘올 킬 클렌징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올 킬 클렌징 오일 투 폼(155ml)’ 모이스처 혹은 프레시 타입 중 1개 이상 구매 시, 세안 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한정 수량).
베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닦아내는 ‘올 킬 클렌징 라인’은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