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스타셰프인 오세득과 함께 시리얼을 활용한 요리를 개발하고 ‘레시피 4종’을 공개했다.
켈로그가 공개한 레시피는 △그래놀라 입은 아이스바나나 △오-베리 그래놀라 요거트 △레인보우 요거트 파르페 △요거트 시리얼컵 4종이다.
켈로그는 이 외에도 오세득 셰프와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즐겨 찾는 닭가슴살에 시리얼을 더해 맛을 낸 샐러드도 소개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공개한 시리얼 요리 레시피에 활용된 ‘리얼 그래놀라’는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를 포함해 쌀, 밀, 옥수수 등의 네 가지 곡물을 꿀에 섞어 오븐에 구운 그래놀라가 70%나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건포도 등 진짜 과일까지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켈로그 시리얼은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곡물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 남녀노소에게 모두 좋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색다르지만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오세득 셰프가 켈로그와 개발해 소개하는 시리얼 요리 레시피는 쉽고 간편함과 동시에 더욱 맛있게 시리얼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농심 켈로그의 이주원 홍보 상무는 “오세득 셰프와 함께 더 맛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이 시리얼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이번 레시피들을 개발하게 됐다” 며 “많은 사람들이 공개된 레시피를 통해 영양도 풍부하고 건강에도 좋은 시리얼을 우유뿐만 아니라 요거트, 과일 등과 함께 좀 더 창의적이고 색다르게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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