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인기 랩퍼 사이먼 도미닉을 ‘프링글스 파티스피커’의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경쾌한 레트로 힙합 느낌의 TV 광고를 선보였다.
프링글스는 최근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랩퍼 사이먼 도미닉의 유니크한 분위기와 특유의 매력 넘치는 음악적 색깔이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의 콘셉트와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링글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광고는 힙합계의 핫한 아이콘인 사이먼 도미닉을 통해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면서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니 더욱 즐겁게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