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김용수)가 힙합 가수 빈지노와 함께 빼빼로를 소재로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제과와 빈지노가 열한 가지 빼빼로의 다양성을 주제로 빼빼로 패키지 디자인, 음원,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콜라보를 이루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제과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스낵앨범 프로젝트’로, 스낵앨범이란 스낵(빼빼로)을 구입하면, 음원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등 앨범을 사는 것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스낵앨범 프로젝트는 빼빼로와 빈지노의 콜라보를 통해 과자를 구매함으로써 음악 콘텐츠를 함께 구매하고, 뮤직비디오 감상과 이벤트 참여까지 할 수 있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