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이번에는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설현표 돌직구 멘트를 공개, 상쾌한 스프라이트 돌직구 콤보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년 핫한 남녀 모델을 기용해 상쾌함을 전해 온 스프라이트는 올해 쿨한 매력의 설현을 광고 모델로 일상 속 참기만 해야 하는 답답한 순간에 지친 젊은 세대들을 대표해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로 상쾌한 순간을 선사하는 TV 광고를 공개했다.
캠퍼스와 오피스 두 가지 버전 중 첫 번째로 공개된 스프라이트 TV 광고 ‘캠퍼스편’은 설현이 학교 후배로 분해 조별 과제를 떠맡기는 얌체 선배와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평소에 후배들이 하지 못하는 말을 설현이 대신 전해 많은 대학생들의 속 시원한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매년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깨워주는 상쾌함을 선사해 온 스프라이트가 올해는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트있는 사이다 멘트와 설현표 스프라이트 돌직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순간을 선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말 못하고 참기만 해야 하는 답답한 순간이 있다면 광고 속 설현처럼 스프라이트 마시고 가슴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 멘트를 날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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