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연어 드레싱소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오뚜기가 연어 드레싱 소스인 ‘홀스래디쉬 소스’를 출시했다.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 출시되는 오뚜기 ‘홀스래디쉬’는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게 개발된 한국형 소스로, 서양 고추냉이를 3% 사용해 깔끔하게 톡 쏘는 알싸한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2% 화이트와인을 사용해 잡내를 잡아줘 생선 및 각종 수산물은 물론 스테이크, 훈제오리 등 육류의 딥핑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