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24일부터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 ‘웰니스의 시작, 유니베라’를 선보인다.
유니베라가 지향하는 웰니스의 구체적인 모습을 통해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콘텐츠의 전파력을 감안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유니베라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CF의 핵심 주제는 ‘웰니스’다. 유니베라가 말하는 웰니스는 단순한 신체적 건강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통합된 것이다.
즉, 자연에서 찾은 이로움으로 고객의 건강과 풍요로운 생활 그리고 나눔을 통해 자신 뿐 아니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유니베라 커뮤니케이션팀 이광덕 팀장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유니베라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고객의 웰니스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유니베라와 함께 웰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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