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풀무원베이비밀이 24개월부터 72개월까지 고객 연령층을 확대하면서 ‘풀무원 베이비&키즈’로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다양한 생채소를 담은 아이용 요리베이스 ‘골고루쿡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 베이비&키즈의 ‘골고루쿡 3종’은 어릴 때 입 맛 형성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채소 경험과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색깔별 생채로 만든 아이용 요리베이스다.
똑똑 레드(토마토, 크랜베리, 비트, 빨간 사과, 빨간 파프리카 등), 쑥쑥 옐로우(단호박, 고구마, 노랑 파프리카 등), 장건강 그린(시금치, 애호박,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근대, 양배추 등)으로 구성됐다.
밥에 그대로 비벼주거나 면 또는 계란 등 다양한 재료와 어우러져 맛있고 건강한 엄마표 일품요리를 간편히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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