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칠성사이다’ 새모델에 임시완 발탁

‘겨울, 소양강편’ 신규광고 선봬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을 모델로 한 칠성사이다 ‘겨울, 소양강편’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오랜 시간 국내 사이다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혹한에도 얼지 않는 강, 눈 덮인 소양강 상고대의 아름다운 절경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배경이 된 춘천 소양강변 상고대는 칠성사이다가 추구하는 맑고 깨끗함과 잘 어우러진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 겨울에도 변함없이 흐르는 소양강의 모습은 칠성사이다가 6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켜가고자 했던 ‘맑고 깨끗함’과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칠성사이다만의 ‘맑고 깨끗함’을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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