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이 최근 농촌진흥청 종합평가회에서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 각종 기관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사업 홍보분야 우수 기관상과 제주자치도도청 부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돼 수상했다.
또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육성 우수 시관상을,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연구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농업인들도 수상대열에 참가했다.
한봉길 전도4-H분부 회장이 대통령으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농촌지도자제주시 연합회 김충남 씨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박민규, 김영순, 강만호, 고귀한, 송민경, 김연수 씨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농촌진흥청장 상을 받았다.
농업기술원은 연찬회와 세미나 등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는 한편 연구기능을 확충해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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