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목넘김 위해 알코올 도수 12도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사과’

롯데주류가 순하리 유자, 복숭아, 그린의 뒤를 이어 ‘순하리 처음처럼 사과’를 출시한다.

1일 출시되는 ‘순하리 처음처럼 사과’는 사과 과즙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순하리 유자, 복숭아, 그린의 뒤를 잇는 순하리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과 쓴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살리기 위해 알코올 도수를 기존 순하리 제품들(14도) 보다 낮춘 12도로 출시하고, 사과 과즙과 향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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