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훈제연어 2종 편의점 통해 선봬

1인가구 수요맞춘 소단량 제품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이 칠레산 프리미엄 등급의 최고급 연어로 만든 훈제연어 2종을 ‘GS25’ 편의점을 통해 출시한다.

동원 훈제연어 레드와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는 기존 대형마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편의점 경로에는 1인 가구 수요에 맞춘 140g 소단량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또 간편한 취식을 선호하는 편의점 소비자층의 특성을 고려해 해동 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별도 트레이에 담고 양파크림소스를 동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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