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중년의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은 살아있는 복합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유산균) 100억 마리, 프리바이오틱스 3종, 비타민D와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장 기능향상을 도와주는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이다.
그린체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은 비피둠(B.bifidum), 엘플란타룸(L.plantarum) 등과 같은 한국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별해 하루 100억 마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장 내 유익균의 영양원이 돼줄 프리바이오틱스로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귀리식이섬유를 배합해 건강한 장이 되도록 돕는다.
유산균이 위산을 거쳐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이중코팅 기술로 생산했으며, 5종의 소화효소를 별도의 정제로 만들어 함께 제공한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