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새로운 약재와 레시피로 빚은 새로운 ‘백세주’를 선보인다.
새로운 백세주의 맛은 오미자 특유의 오미와 인삼의 쌉싸름한 맛 그리고 감초의 단맛이 조화를 이뤄 중후하면서도 신맛, 단맛 등의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목넘김은 순하고 부드러우면서 입안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안주로는 고기류, 보양식 등 대부분의 한식류에 잘 어울린다.
술빚는 방법은 기존 백세주의 제법을 그대로 계승해 생쌀을 가루 내어 술을 담는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었다.
약재 역시 구기자, 오미자, 인삼, 산수유, 황기 등 12가지의 생약재를 말린 후 가루를 내어 원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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