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전속모델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트루맘 모델로 발탁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지난 1년 동안 깐깐한 육아철학을 갖고 있는 신세대 부모상을 대표하며, 좋은 원료만을 엄선해 만든 트루맘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부부가 직접 부른 ‘트루맘송’은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로 따라 부르기 쉬워 ‘트루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돼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소중한 아기가 먹는 제품은 누구보다 깐깐하게 살펴보는 야무진 신세대 부모상을 대표하며 자연방목 원유로 엄선해 만든 ‘트루맘’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고, 부부가 함께 부른 트루맘송 또한 소비자들에게 깊게 각인된 점을 고려해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아기가 아무 탈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트루맘’의 모델로서 올해도 일동후디스와 함께 하며 양측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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