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계절 채소 이용한 별미김치

대상FNF ‘된장열무~·부추오이겉절이’ 2종

대상FNF 종가집은 여름 계절 채소를 이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살린 별미김치 ‘된장열무겉절이’와 ‘부추오이겉절이’ 2종을 출시했다.

먼저 ‘된장열무겉절이’는 여름에 맛과 영양이 가장 좋은 열무를 구수한 된장 양념으로 버무려 입맛 당기는 짭조름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에 비타민C가 풍부한 열무를 섭취하면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므로 여름 밥반찬으로 제격이다.

‘부추오이겉절이’는 여름철 보양 채소인 부추와 오이, 햇양파가 어우러진 별미 겉절이다.

새큼한 식초와 달콤한 매실원액을 넣은 종가집의 전용 양념으로 버무린 ‘부추오이겉절이’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준다.

또 비빔밥이나 묵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 가능해 더운 날씨로 인해 요리하기 번거로운 여름에 안성맞춤이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