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프리미엄 과자 ‘팜온더로드’의 라인업으로 레드벨벳, 옐로쉬폰을 추가하고, 동시에 인기 스타 조인성이 출현하는 TV-CF를 방영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레드벨벳과 옐로쉬폰은 천혜 환경에서 자란 크렌베리와 감귤로 만든 프리미엄 케이크로써 원물, 맛, 모양 등이 이전의 제과시장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광고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광고는 해맑고 천진한 모습으로 브랜드를 어필한 지난해의 론칭 광고와 달리 맛과 질감, 색깔 등을 속삭임으로 진솔하게 표현 제품의 특징을 색다른 방법으로 전달하고 있어 제품에 생동감을 불어 넣은 광고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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