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건강 어린이 유산균음료 제품인 ‘뽀로로 망고’와 ‘뽀로로 멜론’ 2종을 출시했다.
‘뽀로로 망고·멜론’ 2종은 한국야쿠르트에서 개발한 유산균이 들어 있는 유산균음료 제품으로, 여름에는 가정에서 얼려먹으면 맛있는 슬러시 형태로 먹을 수 있도록 스파우트 파우치(파우치 몸체와 돌림형 마개의 조합) 용기를 적용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망고와 멜론 같은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열대과일 맛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