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1000가지 커피 향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 박사를 모델로 이달 출시한 살아 있는 커피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의 TV-CF를 공개했다.
인간이 느끼는 맛은 5가지지만 향은 수천 가지로 커피는 맛이 아니라 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CF는 션 스테이만 박사가 “커피는 맛이 아니다, 커피는 향이다”라고 말하며, 고소한 견과향, 커피 로스트향, 은은한 꽃향 등 풍성하게 펼쳐지는 커피의 고귀한 향을 봉인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또 조지아 고티카의 커피 향을 음미하는 이서진의 표정을 통해 커피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커피 향처럼 다양한 매력의 배우 이서진의 부드럽고 여유 있는 연기 덕분에 깊은 풍미와 풍성한 커피 향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의 제품 속성이 더욱 잘 표현될 수 있었다”며 “조지아 고티카를 통해 풍성한 커피 향이 살아있는 캔 커피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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