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알로에 생명나눔 캠페인 전개

고객대상 생잎증정 효능가치 알려

김정문알로에(회장 최연매)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알로에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알로에 생명나눔 캠페인’은 지난 1986년부터 약 30년 동안 매년 식목일마다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알로에 묘목 나눔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생주만 나눠주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알로에 생잎도 함께 증정해 알로에 효능과 가치를 알리고자 한 것이다.

실제로 생 알로에만을 원료로 고집해온 김정문알로에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김정문알로에 제주농장의 알로에 생주와 생잎을 활용한다.

소비자가 2억원 상당의 알로에 생주 총 1만 5000주와 생잎 500박스를 무료로 선착순 증정하며, 김정문알로에 전국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카운슬러에게 요청하면 된다.

매장을 방문할 경우 알로에의 사용방법 및 효능, 재배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 김동석 영업기획팀장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김정문알로에가 알로에 명가로서의 기업 가치를 알리고 천연 알로에의 효능을 전파하고자 알로에 생명나눔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에 유익한 알로에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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