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9가지 식물성 성분의 복합상승작용으로 소화에 도움을 주는 소화보조음료인 ‘통청수’를 출시했다.
통청수는 회화나무열매, 인진쑥, 진피, 감초, 건강, 계피, 창출, 매실, 배 등 9가지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돼 소화에 도움을 준다. 통청수의 엄선된 식물성 성분은 복합상승작용을 통해 타액 및 위액 분비 촉진, 담즙 분비 촉진, 위장 부종 개선, 복부 팽만 및 복통 개선, 장내 이상 발효 개선 등 각종 소화불량 증상의 개선을 돕는다.
통청수는 통할 통(通), 깨끗할 청(淸), 물 수(水)를 뜻하며 답답하고 막혀있는 속을 ‘통’하게 하여 ‘시원하고 청명하게’해주는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설 연휴에 푸짐한 설음식으로 과식과 과음을 하기 쉽고 기름진 명절음식과 술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려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며 “각종 소화불량 증상의 개선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통청수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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