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12일부로 의학부 총괄(Head of Medical Affairs)에 이동열 전 안텐진 코리아 메디컬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동열 신임 전무는 경희대 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연세대 경영대학원 MBA를 수료했다. 한국노바티스와 안텐진 코리아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15년 이상 메디컬, 의약품 허가, 마켓 액세스, 약물감시 등 핵심 직무를 두루 거쳤다.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킴리아'의 출시를 주도한 항암 및 희귀질환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는 "이동열 전무의 합류로 메디컬 조직의 전문성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며 "혁신 의약품을 국내 환자들에게 신속히 제공하는 글로벌 스페셜티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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