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증가…가정상비약 수요 확대

한미약품, '소하자임플러스·까스앤프리'로 증상별 소화제 라인업 강화

홍유식 기자 2026.09.30 16:24:53

명절 연휴 이후 불규칙한 식습관과 자극적인 식단으로 소화기계 불편을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면서, 증상에 맞춘 정밀한 소화기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소화기 불편 증상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복합 소화제 '소하자임플러스정'과 장내 가스제거제 '까스앤프리츄정' 중심의 일반의약품 맞춤형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복합 소화제인 '소하자임플러스정'은 소화를 돕는 8가지 성분을 한 알에 담아 다각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완화한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가정상비약 수요와 복용 형태를 고려해 기존 10정 규격 외에 30정 덕용 포장을 추가로 출시하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장내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감이나 공기삼킴증 완화에는 '까스앤프리츄정'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시메티콘 단일 성분의 까스앤프리는 민트향을 첨가한 츄어블 정제로 개발되어,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복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 및 이동 중 휴대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연휴 이후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섭취로 체함과 더부룩함을 겪는 소비자가 많다"며 "복합 소화불량부터 장내 가스로 인한 팽만감까지 증상별 맞춤 대응이 가능하도록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 유통기업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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