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고 강렬한 흡연 욕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금연보조제가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켄뷰코리아(대표이사 백준혁)는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의 신제품인 구강용 스프레이 '니코레트 퀵미스트'를 10월 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니코레트가 국내에 껌과 패치 제형을 선보인 이후 20년 만에 출시하는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의 구강 스프레이형 니코틴 대체제(NRT)다.
'니코레트 퀵미스트'는 입 안 구강 점막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분사 후 약 30초 만에 흡연 욕구를 완화하며 10분 내 혈중 니코틴 농도를 최고치에 도달시킨다. 현존하는 NRT 제형 중 가장 빠른 작용 속도를 자랑하며, 휴대가 간편해 이동 중이나 일상속 충동적인 흡연 욕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임상시험을 통해 연초뿐만 아니라 최근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는 전자담배 사용자의 욕구 감소 및 금단증상 완화 효과까지 입증했다. 권장 용법에 따라 흡연 욕구 발생 시 볼 안쪽이나 혀 아래에 1~2회 분사해 사용하며, 하루 최대 60회까지 투여할 수 있다. 지속형 패치 제제와 병용 시 6개월 이상 금연 성공률이 27%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배연희 켄뷰코리아 셀프케어사업부 전무는 "다변화하는 흡연 환경 속에서 빠른 효과가 검증된 이번 신제품이 금연 도전자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돕는 핵심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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